23/04/24.베트남 결혼비자 F-6-1, 접수완료

안녕하세요

베트남 국제결혼 결혼서류 및 베트남 관련서류 도우미 아잉리 입니다.

베트남 국제결혼 신부 입국 비자 F-6-1 접수증

 

 

고객님의 베트남 결혼비자 신부 한국 입국 F-6-1 비자 신청에 대한 안내입니다.

고객님은 최근에 23/04/24일에 비자신청을 접수 완료 하였습니다.

저희는 고객님의 비자신청에 대해 신랑과 신부 양측의 모든 서류 접수와 신부의 한국어 시험 합격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신랑과 신부 양측에서 제출한 서류들이 최근 3개월 이내 발행된 것임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신랑께서는 한국 내 서류 제출 과정에 대하여 완벽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서류 진행 과정이 속전 속결로 완료되었으며, 추가적인 서류 보완 요청이나 하지 않아 더욱 신속한 진행이 가능하였습니다.

이제 저희는 고객님의 결혼비자 비자 신속하게 처리하였기에, 고객님께서 한국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객님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원합니다.

베트남 신부가 한국에 입국하기 전에 한국어 공부가 필요한 이유

'1. 한국어를 잘 하면 한국 문화와 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고, 한국인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집니다.
2. 한국어를 잘 하면 한국에서의 직업과 교육 기회가 더 많아지며, 다양한 직업을 찾거나 번역, 통역 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3. 한국어를 잘 하면 한국에서의 결혼생활이 더 행복해집니다. 남편과의 대화나 감정표현이 쉬워지고, 시부모님과의 관계도 더 좋아집니다.
4. 베트남 신부가 한국어 공부를 하면 한국에 입국 후 생활하며 필요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한국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베트남 신부는 가능한 한 빨리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신부가 한국에서 적응하고, 더 나은 결혼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베트남 신부는 한국어 합격증서가 없으면 한국에 입국을 할수 없나요?

 

베트남 신부가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결혼 이민 비자(F-6)를 받아야 합니다.

이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한국어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 규정은 2014년  4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한국어 실력을 증명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한국어 능력시험(TOPIK) 1급에 합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정부 공인 한국어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것입니다.

한국어 능력시험(TOPIK)은 교육부 소속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시험으로, 매년 여섯 번 시행됩니다.

시험은 총 200점 만점으로, 듣기와 읽기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급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총점의 40%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정부 공인 한국어 교육 과정은 재외공관의 장이 법무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지정하는 기관에서 시행하는 교육 과정입니다.

 

예를 들면,

재외공관 요청에 따라 지정된 교육기관,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한국교육원 (한국어강좌 2단계, 120시간 이상), 세종학당 (초급, 120시간 이상)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한국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심사 면제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초청인과 피초청인 사이에 출생한 자녀가 있는 경우, 초청인과 피초청인이 혼인 후 (사실혼 제외) 1년 이상 외국에서 함께 생활하여 초청인의 최근 1년 국내 소득이 발생할 수 없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베트남 신부 한국어 학격증 입국 문제 

 

 2014년 4월 1일부터 시행된 국제결혼 비자 발급 심사기준은 국제결혼 중개와 혼인의 진정성을 확인하고, 결혼이민자가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1. 일부 베트남 여성은 한국어 학격증을 취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한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 부족, 학습비용 부담, 학습환경 불리, 학습기간 짧음, 학습내용 어려움, 시험 난이도 높음 등이 있습니다.

2. 나이 있는 한국 신랑은 나이 있는 신부와 결혼을 할수 없다. 신부가 한국어 학습 능력이 현저하게 힘들다.

    50~70대 한국 신랑이 젊은 신부와 결혼을 할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3. 일부 베트남 여성은 한국어 학격증을 취득했지만, 한국어를 잘 사용하지 못하거나, 한국 문화와 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워  한국인 배우자와 갈등을 겪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4. 회화 위주의 공부가 아니라 정답에 답 맞추기 형식이라 신부는 한국어 말하기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5. 결혼,혼인 신고 후 신부가 한국어 합격이 되지 못하거나 언어 영량이 부족하여서 한국 입국이 불허 되어서, 이혼을 하는      경우가 현저하게 많아 졌다. 이 고통은 베트남(외국) 신부뿐만이 아니라 모든 비용을 지불을 하고 국제결혼을 한 한국

    신랑에게 가중 된다.
6. 위 한국어 교육 기간동안 신랑의 고통은 가중 된다 신부의 교육비,생활비 지원, 장기간 이별,경제적인 지원이 소요된다.
7. 한국어 합격 유무로 인하여 베트남 신부가 장기 입국이 안되다 보니 , 신부 신랑의 불화, 신부의 외도,신랑의 외도,신부

    의한국어 포기,신랑의 신부 입국 포기등으로 인한 문제도 또한 발생한다.  한 부부가 살아 보기도 전에 중단되는 문제가      솔솔히 발생한다.

국제결혼은 한국어 능력 시험은 서로 사랑하고 좋아 해도 살수 없는 같이 살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부부(결혼)는 시험의 성적순으로 살수 있는것이 아닌데.  취지는 이해를 하지만 한국어 시험에 합격을 해야 부부가 살수 있다는것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다.
여성 가족부에서 몇백조를 썼을 비용으로 국제결혼 부부나 자국 부부에게 금전적으로 지원을 하였으면 더 살것이다.
언어 보다는 물질적 지원이 더 좋을 것 이라 생각한다.

 

국제결혼을 하기 전에 한국 신랑과 가족들이 준비하고 알아둬야 할 몇 가지 사항

법적인 절차 및 관련 문서 확인: 국제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각 나라별 법적인 절차 및 관련 문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외국인과의 결혼 등록을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비자 등 여러 가지 문서가 필요합니다. 이를 준비하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니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해야 합니다.

상호문화 이해: 국제결혼을 하게 되면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가족 구성원 간에 손길이나 키스를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은데, 다른 나라에서는 일상적인 사람간 접촉이 더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호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언어 능력 향상: 국제결혼 후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언어적인 부분이 중요합니다. 베트남 신부가 한국어를 잘 못한다면, 한국 신랑과의 의사소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베트남 신부가 한국어를 미리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신랑도 베트남어를 배우는 것이 서로의 이해와 소통에 도움이 됩니다.

상호 지원: 국제결혼 후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을 하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서로를 지원하고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베트남 신부는 한국어 미숙으로 언어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한국 신랑과 가족들은 서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혼 후 생활계획: 결혼 후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생활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디에서 살 것인지, 어떻게 생활비를 마련할 것인지, 어떤 직업을 찾을 것인지 등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또한, 베트남 신부가 한국어를 미숙하게 배운 경우, 한국어 학원 등을 통해 언어능력을 향상시키는 계획도 함께 세워야 합니다.

가족 만남 및 인연 형성: 결혼 전에 한국 신랑과 베트남 신부가 서로의 가족을 만나고, 인연을 형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가족 구성원을 알아가고, 상호 간에 배려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재정적인 측면 고려: 국제결혼을 하면서 발생하는 경제적인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베트남 신부가 베트남에서 있을때는 베트남 가족을 부양하거나 지원을 하다가 국제결혼을 한 경우가 있었기에 이럴 경우에는 한국에서 일을 찾지 못하거나, 언어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취업이 어려울 경우, 한국 신랑과 가족들은 재정적인 지원을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위와 같이 국제결혼을 하기 전에는 다양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서로의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서로를 지원하고 배려하는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